현재 20년 경력이상 요리하고 있는 30대 요리사입니다. 일자목, 디스크 5번 진단받고, 두통부터 허리까지 통증이 내려와 요리(일)할때 최근 5년동안 H앞치마를 못하며 살아왔었습니다.  여러 물리치료를 받아오다가 이대로 살아야? 하는가보구나 포기하며 살았던 찰나에 우연히 알게되어 4달전부터 받아보았는데, 지금은 새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 일단 안좋은 습관으로 몸이 변형되는 것이 "근막"때문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받았던 마사지들은 주무르기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고,  머리,얼굴, 목, 어깨, 허리, 팔등 한차례한차례 회를 거듭할때마다 몸의 변화를 느꼈으며, 특히 얼굴과 어깨 승모근쪽을 집중적으로 받았을때 목이 길어져, 제 모습을 보며 많이 놀랬습니다. 정말 오버하지않고 자세만 봐도 나이에 관계없이 고통 받는 주위의 요리하는 선후배들 또는 직업병으로 고통 받는 분들에게 추천을 많이 해드렸습니다. 그 이후로도 뻐근하다 싶으면,  집에서 너클랙스 간단하게 목,허리,엉덩이를 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칭과 더불어 몸의 통증의 근원을 집중적으로 관리받고  관리하는 느낌이라 매우 만족합니다.  얼마전에는 너클랙스(티타늄코팅) 새로 나왔다고 해서 해보니 안정감있게 몸깊숙히 들어오는 느낌이 다르네요. 너클 발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